- 원양 컨테이너 운임 강세 지속 — SCFI 3주 연속, WCI 2주 연속 상승. 북미항로는 10월 소석률 90%를 넘겼다.
- 아시아 역내는 항만 혼잡이 변수 — 상하이·닝보 체선이 부산·동남아로 번지며 일본발 화물은 선복 확보가 어려워졌다.
- 선대 확충 경쟁 가속 — 머스크 오더북이 선복량의 38%에 달했고, HMM은 2.1조 원 규모 12척을 확보했다.
운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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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로 | 금주 | 전주 | 변동 |
|---|---|---|---|
| 중국 | 52 | 53 | ▼ 1.89% |
| 일본 | 229 | 232 | ▼ 1.29% |
| 동남아 | 1,684 | 1,660 | ▲ 1.45% |
출처: SCFI · Opencontainer · KCCI · 한국해양진흥공사 · KCCI 과거치 · 해양통신 · WCI · 쉬핑뉴스넷 · WCI 과거치 · Drewry 보도 · BDI · Baltic Exchange 주간보고 · BDI 10/20 · 코리아쉬핑가제트 · BDI 과거치 · 아이뉴스24
한·중·일 주요 이슈
KOREA · CHINA · JAPAN1만3000TEU급 LNG 이중연료선 8척을 HD현대중공업·삼호에 발주해 2029년 FIM 노선에 투입한다. 피더선 4척은 리세일로 확보했다.
'HD키윗조선'을 세워 2027년 착공한다. 미 해군 지원함과 상선 건조, 블록·모듈 공급을 목표로 하며 현지 고용은 약 3,000명이다.
페트로나스가 보유한 LNG캐나다 지분 25%에 해당하는 물량을 국내 두 선사가 장기 운송한다. 투입 선박은 국내 조선소에 발주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7일 기준 아시아에서 혼잡이 가장 심한 항만으로 꼽혔다. 부산·칭다오·싱가포르는 1~3일 대기. 머스크는 납기가 급한 화물의 조기 예약을 권고했다.
LNG 이중연료 초대형선 발주 후보가 헝리중공업과 후둥중화로 좁혀졌다. 한화오션은 탈락했고 HD현대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11월 9일 만료 예정이던 301조 수수료 유예를 내년 1월 9일까지 늘리는 공청안이다. 10월 30일 의견 마감 뒤 최종 결정된다.
글로벌 해운 이슈
GLOBAL SHIPPING아시아-유럽과 태평양 항로가 상승을 이끌었다. 다음 주 유럽향은 결항 확대로 소폭 상승, 태평양은 보합이 예상된다.
부산발 동안 운임은 FEU당 1만1,590달러 수준. 9월 아시아발 북미 물동량은 전년보다 12% 늘었다.
부산발 북유럽 10월 평균은 9월보다 14% 하락했다. 선사들은 FAK 인상과 11월 임시결항으로 대응하고 있다.
1년 새 두 배로 늘었다. MSC는 45%, HMM은 31%까지 올라 주요 선사들의 신조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지정학 리스크로 시황 가시성을 한 분기로 줄였다. 올해 말까지 컨테이너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봤다.
글로벌 수주잔고가 1년 새 약 40% 늘었다. 현재 운임 강세가 공급 차질에 기댄 만큼 투기적 발주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중국 감산과 브라질 체선 해소로 케이프가 내렸고, 수프라막스만 소폭 올랐다. 10월 하순까지 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