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주항로 운임 반등 — 극동발 북유럽 스팟운임이 주간 6.8% 상승했고, 선사들은 다음 주 결항을 8편으로 늘렸다.
- 북미항로는 정점 신호 — 태평양 운임이 0.2% 보합에 그쳤고, 부산발 KCCI도 3주 연속 보합(4,666달러)을 이어갔다.
- 중국 조선 독주 — 헝리중공업이 초대형 컨테이너선 52척을 수주했고, 중국이 세계 수주잔고의 64%를 차지했다.
- 탱커 초강세 — 호르무즈발 환적 수요로 VLCC 운임이 치솟았고, 올해 VLCC 발주는 187척에 달했다.
- 벌크선은 숨 고르기 — BDI가 10월 27일 2,603으로 내려 23일 고점(2,660)에서 물러났다.
운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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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로 | 금주 | 전주 | 변동 |
|---|---|---|---|
| 중국 | 52 | 53 | ▼ 1.89% |
| 일본 | 229 | 232 | ▼ 1.29% |
| 동남아 | 1,684 | 1,660 | ▲ 1.45% |
출처: SCFI · Opencontainer · KCCI · 한국해양진흥공사 · KCCI 과거치 · 해양통신 · WCI · 쉬핑뉴스넷 · WCI 과거치 · Drewry 보도 · BDI · Baltic Exchange 주간보고 · BDI 10/27 · Hellenic Shipping News · BDI 과거치 ·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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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3조4,139억 원으로 조업일수 감소 영향을 받았고,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0.3% 밑돌았다. 약 45억 달러 규모 환헤지로 환율 하락 위험은 상당 부분 줄였다는 분석이다.
4개 선석·안벽 1,300m 규모로 2029년 상반기 개장 예정이다. 27일 설명회에는 14개사가 참석했으며, 입찰 참가 접수는 11월 24일 마감된다.
인도는 향후 10년간 400척 이상, 230억 달러 규모 발주가 예상된다. 회원사 304곳이 2년에 걸쳐 현지 진출을 준비하며, 기술이전·합작 조건이 협상의 관건이다.
1만9000TEU급 20척, 2만2000TEU급 12척, 2만4000TEU급 20척(MSC)으로 구성된다. 이달 초에는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11척도 따냈다.
중국 조선소가 예정대로 인도하려면 연간 건조량을 사상 최대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분석이다. 세계 건조량도 이미 최고 수준에 올랐다.
수출액은 3조3,707억 달러로 하이테크 제품이 45.6% 늘었다. 한국산 수입은 2,363억 달러로 9개월 만에 2021년 연간 최고치를 넘었고, 3분기 성장률은 4.5%였다.
이마바리·JMU·나무라 그룹에 10년간 민관 자금 약 5조 원이 투입된다. 나무라조선은 2035년까지 일본에서 2017년 이후 첫 대형 도크를 새로 짓는다.
12월 31일과 내년 1월 2~4일에 하역을 실시하며, 근로자 1인당 최대 2일로 제한한다. 2024년도에는 처음으로 시행되지 않았던 제도다.
데카르트 집계로 약 5만2,775TEU를 기록했지만 8월보다는 1% 줄었다. 일본에서 모선에 직접 실린 화물은 36% 늘었다.
10월 14~20일 평균 대기는 싱가포르 1.26일, 포트클랑 1.46일(장치율 85~90%), 자카르타 1.18일이었다. 붕따우 GML 터미널은 장치율 90%를 넘어 비정기 입항선이 최대 4일 지연됐다.
MSC '재스민'은 상하이·닝보·서커우와 싱가포르·수라바야·스마랑을 잇고 11월 4일 첫 출항한다. 에버그린은 톈진~싱가포르·포트클랑·페낭 NCX를 28일 시작한다.
'YM 웨이파인더'호가 23일 TCIT에 입항했다. 베트남과 북미를 잇는 EC2 노선에 투입되며, 양밍은 1만6000TEU급 7척을 2028~29년 인도 조건으로 추가 발주했다.
로이드리스트의 2025년 실적 순위에서 호찌민항은 890만TEU 이상으로 22위, 하이퐁항은 830만TEU 이상으로 26위에 올랐다.
제네타 기준 23일 극동발 북유럽은 FEU당 3,698달러, 지중해는 4,442달러로 올랐다. 태평양 항로는 0.2% 보합이었고, 상하이 평균 대기시간은 97시간에서 42시간으로 줄었다.
22일 기준 역내지수는 전주보다 6달러 올랐다. 국경절 연휴 결항으로 적체가 풀린 가운데 상하이발 부산은 1,135달러, 가오슝은 1,313달러였다.
호르무즈를 빠져나온 선박의 환적으로 항해일수가 평소 4일에서 12~15일로 늘었다. 올해 VLCC 발주가 187척에 달해 2028~30년 시황 둔화 우려도 나온다.
연간 건조능력 90~100척을 웃도는 초과수요가 예상된다. 2028~29년 수요는 156척으로 낮췄고, 중국의 2030년 슬롯은 60% 이상 찼다.
무기 운송 반대를 내건 파업·시위로 제노바·피레우스·마르세유·탕헤르 등이 대상이다. 이탈리아는 24시간 전국 항만 파업이 신고돼 일부 항만 작업 차질이 예상된다.
27일 발틱건화물지수는 전일보다 25포인트 내린 2,603을 기록했다. 23일 2,660까지 올랐던 반등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버스뷰'는 AI로 주변 물체를 추적하고 360도 카메라 영상과 안전 경계선으로 안벽과의 거리를 보여준다. 기존 선박에도 개조 설치할 수 있다.
운항 데이터(OVD)와 배출 보고(VER) 두 프레임워크 1.0을 내놨다. IMO DCS와 EU MRV 보고 방식 차이로 생기는 중복 입력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선박의 사이버 보안 수준을 평가해 보험 가입 조건에 반영하고, 사고 시 원격·선상 포렌식을 지원한다. 12월 국내 선사 대상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NYK·규슈전력 등 4사가 공동 보유한 'KEYS 아잘레아'호가 공급 100회를 달성했다. 중유 대비 CO₂ 약 7만5000톤을 줄인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