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테이너선 발주잔량 사상 최대 — 알파라이너 집계로 1,500만TEU를 넘어 현 선대의 40% 이상에 달했고, LNG 이중연료선이 56%를 차지했다.
- 북미 물동량 신기록 — 9월 아시아발 북미 동향이 205만TEU(13%↑)로 월간 최대였지만, LA·롱비치는 철도 대기 컨테이너가 3만5천 개를 넘고 11월 1일 경비원 파업 위험까지 겹쳤다.
- 수에즈 복귀 확대 — 프리미어 얼라이언스가 11월부터 지중해 2개 서비스를 수에즈 경유로 전환하고, 제미니는 연말 대서양 4개 항로에서 결항한다.
- 아시아 역내 견조 — 8월 역내 물동량이 8% 증가해 19개월 연속 늘었고, 붕따우 GML 터미널은 장치율 90%를 넘어 최대 4일 지연이 이어졌다.
- 태풍 '인파' 주의 — 30일 강도 5까지 발달한 뒤 서진해 11월 3일 오키나와 남동쪽 약 970km 해상에 이를 전망이다.
운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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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로 | 금주 | 전주 | 변동 |
|---|---|---|---|
| 중국 | 52 | 53 | ▼ 1.89% |
| 일본 | 229 | 232 | ▼ 1.29% |
| 동남아 | 1,684 | 1,660 | ▲ 1.45% |
출처: SCFI · Opencontainer · KCCI · 한국해양진흥공사 · KCCI 과거치 · 해양통신 · WCI · 쉬핑뉴스넷 · WCI 과거치 · Drewry 보도 · BDI · Baltic Exchange 주간보고 · BDI 10/27 · Hellenic Shipping News · BDI 과거치 · 아이뉴스24
주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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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저우에서 CSSC 황푸원충조선과 총 1만8,600TEU 규모 계약을 맺었다. 고려해운의 중국 첫 신조이며, 올해 이 조선소가 국내 선사에서 받은 확정 수주는 12척으로 늘었다.
26~27일 부산에서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인도 항만해운수로부 대표단을 만났다. HMM 경영진도 동석해 인도 바드반 항만 터미널 개발 참여와 양국 선사 간 네트워크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중동산 원유 배럴당 운송비가 전쟁 전 1.6~3.1달러에서 스팟 기준 최대 36달러로 뛰었다. 다만 산유국이 CFR·DES 방식으로 운임 일부를 떠안고 있어 장기 위험은 아니라는 증권가 분석이다.
매출은 약 28억 달러, 컨테이너 수송량은 6% 늘어난 291만TEU였다. 슬롯 교환 수입을 뺀 평균 운임은 TEU당 825.9달러로 집계됐다.
중국→일본 물량은 180.8만 톤으로 5개월 연속 늘었다. 반대로 일본→중국 물량은 0.9% 줄어든 54.9만 톤으로 4개월째 감소했다.
중부 지역에 자동차선용 암모니아 연료 공급망을 구축한다. 암모니아 연료 자동차운반선 4척과 연료 공급선 1척을 건조하며, 이마바리조선 등 조선 4사가 참여한다.
5월 예상보다 16억 엔 높였다. 엔화 약세와 매각 예정 선박의 선수 용선료 일괄 계상이 반영됐고, 매출은 9% 늘어난 665억 엔으로 예상된다.
10월 21~27일 평균 대기는 싱가포르 약 1.18일, 붕따우 1.5일, 람차방 약 1일이었다. 붕따우 GML은 비정기 입항선이 최대 4일 밀렸고, 람차방은 일부 지역 침수 영향도 받았다.
전년보다 8% 늘어 19개월 연속 증가했다. 1~8월 누계도 3,529만TEU로 8% 늘었고, 9월 드류리 역내 운임은 FEU당 992달러로 16% 올랐다.
3분기 순이익은 26% 늘어난 3억4,255만 링깃, 매출은 42% 증가한 10.6억 링깃이었다. 전력비가 29% 줄어 수익성이 개선됐다.
말라카·싱가포르 해협 인근 니파 환적 묘박지에서 9일부터 선박 간 직접 환적을 다시 시작했다. 모선 1척과 수급선 2척으로 첫 작업을 진행했다.
알파라이너 기준 세계 선복량은 약 3,450만TEU다. 발주잔량 중 LNG 이중연료선이 56%, 메탄올 이중연료선은 12%에 그쳤다.
9월 물량은 전년보다 13% 늘었고, 7~9월은 4% 증가한 608.7만TEU였다. 1~9월 누계는 1,686.9만TEU로 2% 늘었다.
26일 기준 3만5,688개가 온독 철도를 기다렸고 1만여 개는 9일 이상 묶였다. 경비원 약 250명이 파업하면 롱비치 화물의 85%, LA의 33%를 처리하는 터미널이 멈출 수 있다.
ONE·HMM 안내에 따르면 MD1과 MS2 서비스가 홍해·수에즈로 돌아간다. MD1은 11월 10일 닝보 입항하는 'YM 트러스트'호부터 적용된다.
머스크·하파그로이드가 12월 하순~1월 상순 TA1·TA2·TA3·TA12 등에서 1주씩 운항을 쉰다. 스케줄 정시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
25일 VLCC 6척이 해협을 지났고, 전 선종 통항은 이틀 연속 17척이었다. IMO는 10월 1~22일 상선 공격이 29건으로 3월 이후 가장 많았다고 집계했다.
총 3억6,500만 달러를 들여 2027~28년에 인도받는다. 컨선은 대형 정기선사에 최소 8년, 암모니아운반선은 5년 용선되며 고정 용선 잔고가 3억3,300만 달러 늘었다.
5개 분야 15개 과제를 담았다. 2029년 광양항에 자동화 항만 테스트베드를 만들고, 2035년까지 피지컬 AI로 항만 생산성을 30% 높이는 것이 목표다.
사진만으로 손상 위치와 위험물 표지를 판별하며 UN번호·컨테이너 번호 인식 정확도는 99%다. 선사 3곳의 손상 이미지 1,600여 장으로 실증했고 표준 API 개방을 검토 중이다.
해상도 1.5m의 SPOT 위성 영상을 AI로 분석해 AIS를 끄거나 위치를 조작한 선박도 찾아낸다. AIS 데이터와 결합해 해상 감시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